전체 글45 리사 보웬스,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몸으로 읽어낸 바울 https://holywaveplus.com/114/?idx=488&fbclid=IwY2xjawNND0lleHRuA2FlbQIxMABicmlkETFOSlRlMFFmY3djMkRUY2tEAR4Mu3K1S7wwosca1v9nNtysufNiuAux2EGEE7MkM5zII2NVSJaz6qteLWfwJA_aem_UTKbWepVNCFqbazowflHhg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몸으로 읽어낸 바울 : 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책소개] “흑인들의 고난과 희망 속에서 바울은 해방의 동반자가 되었다.” 사도 바울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 속에서 가장 논쟁적인 성경 인물이었다. 가혹한 노예제와 인종차별을 정당holywaveplus.com 이 책이 얼마 전 번역되었다고 했을 때 크게 놀랐습니다. 사실 한국 사람에게 미국 흑인들의.. 2025. 10. 4. 미국 박사과정 지원기 (9) Writing Sample 사실 Writing Sample은 정답이 없다. 각 대학원마다 분량이나 요구 조건도 각자 다르다. 그래서 홈페이지 요강을 꼼꼼하게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또 미국의 명문대에서 제공하는 다음의 팁들도 활용하면 나쁘지 않다. https://scholar.harvard.edu/files/bernhardnickel/files/grad-apps-ws.pdfhttps://careerhub.students.duke.edu/resources/writing-sample-guide/ Writing Sample GuideWhat is a writing sample? A writing sample is a supplementary document for an application often requested for pos.. 2025. 6. 30. 미국 박사과정 지원기 (8) CV, Resume, 이력서 준비 대학원 입학시 보통 이력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다. CV는 Curriculum Vitae의 줄임말인데, 그간 지원자가 거쳐온 학문적 여정을 적는데 그 목적이 있다. 쓰이는 곳은 대학원 지원, 혹은 교수직이나 강사직을 지원할 때 사용하게 되어 있다. 분량이 자유롭고 형식도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다. 반면 Resume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취업용 이력서다. 취업할 때를 위해 제출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학원이나 박사과정 지원시에는 CV를 보통 제출한다. 사실 박사과정 지원하는 사람은 CV에 딱히 작성할 거리가 부족할 게 뻔하다. 석사나 학사때부터 논문을 출판할 수 있는 분야라면 모를까, 신학계나 인문계 석사생이 논문을 출판하는 일은 많지 않다. 그래서 아무리 써놓아도 좀 빈약해보이는 게 사실이다. .. 2025. 6. 17. 미국 박사과정 지원기 (7): 줌세미나 박사학위 입학신청서는 요즘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당연한 소리지만 입학 세미나도 대부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사실 대학원 입학 세미나 자체는 별 정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홈페이지에 존재하는 정보를 기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종종 줌세미나는 꿀팁이 없고 당연한 정보만 알려주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줌세미나가 유용한 경우는 2가지다. 1) 입학 신청서 수수료 면제, 2)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 줌세미나에 참여하기 위해서 먼저 해야하는 일은 입학신청서가 열리자마자 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을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이유는 입학신청서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종종 이메일을 통해 세미나를 보내기 때문. 따로 학교 홈페이지에 줌세미나를 광고하기도 하지만 가장 먼저 신청서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메.. 2025. 6. 14. 미국 박사과정 지원기 (6) 교수진 조사하기 내가 지원할만한 학교를 조사하면서 꼭 거쳐야 하는 작업은 같이 연구할만한 교수를 추리는 작업이다. 그냥 좋은 학교라고 다 갈 수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더군다나 요즘은 처음부터 연구주제가 가장 잘맞는 학생을 뽑는 추세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밴더빌트 석사 지원하면서부터 다양한 학교의 교수진을 어느정도 파악해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박사지원을 위해서 따로 조사할 필요는 없었다. 다만 각 교수의 구체적인 연구주제가 뭔지 파악하는건 공부하는 과정 중에 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현재 석사 지도교수님과 성향이 비슷한 교수들이 있는 학교에 최종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두고 Fit-핏을 맞춘다고 표현한다. 최근 박사과정의 성패는 결국 이 핏이 맞느냐 다르냐에 달려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지원자여도 우리학교 교수.. 2025. 6. 7. 미국박사 지원기 (5) 미국 신학 박사과정 전액장학금? 미국 성서학(신약학) 박사과정: 일반대 및 전액장학금 지원되는 학교들 한줄평 하버드(Harvard): 하버드는 항상 좋은 학교지만 70년대부터 2000년대초반까지가 가장 좋은 학교 였다는 의견이 많다.예일(Yale): 아델라 콜린스, 헤롤드 애트리지, 존 콜린스 같은 전설적인 교수들의 은퇴 이후 약간 주춤하는듯 했는데 실력있는 주니어 교수들을 많이 영입했다.에모리(Emory): 루크 티모시 존슨, 칼 훌라데이와 같은 교수들의 은퇴 이후 전반적인 방향을 페미니스트비평, 탈식민주의 비평, 사회비평 쪽으로 바꿨다.밴더빌트(Vanderbilt): 여기 남았다면 좋았겠지만 신약학은 당분간 박사를 뽑지 않을 공산이 크다.듀크(Duke): 종교학과와 신학과가 서로 다른 분위기라는 의견이 있다. 리처드 헤이스와 조엘 .. 2025. 6. 5. 미국박사 지원기 (4) 학교 정보조사 미국박사 지원할 만한 학교를 추릴때는 일단 장학금과 생활비 규모 여부를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이게 학교 홈페이지에 기재된 경우도 있으나 없는 경우도 많다. 신약학의 경우 학과 이름이 천차만별이다. 종교학과, 신학과, 기독교학, 고대사학과, 근동학과 등 다양한 과에 혼재되어 있다. 그러니 꼭 꼼꼼하게 여기저기 살펴보아야 한다. 아래 리스트는 내가 찾은 학교 중에서 조금이라도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경우다. 이거 말고도 전액장학금 지원되는 학교가 분명 있긴 있을텐데, 다만 내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웹사이트 링크도 같이 붙였다. 하버드, Committee on the Study of Religion: 원래 디비니티 스쿨 ThD 였는데, 몇년전에 PhD로 바뀌었다. 예일, Graduate Program in.. 2025. 6. 4. 미국박사 지원기(3) 독립신학교 박사과정 만약 일반대학에 존재하는 신학과나 종교학과들이 박사를 많이 안 뽑는다면 독립신학교 박사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이건 또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문제다. 독립신학교 박사는 문제가 3가지로 귀결된다: 1) 장학금문제, 2) 교육의 질, 3) 졸업 후 임용. 1) 장학금 미국에서 박사라는건 기본적으로 전액장학금과 연봉을 주는 자리가 정상적이다. 근데 독립신학교치고 전액장학금과 연봉을 주는 곳은 미국에서 내가 알기로 2군데 밖에 없다. 프린스턴 신학교와 유니온 신학교. 옛날에 신학교치고 전액장학금 주던 학교들은 대부분 90년대 이후 연봉을 시작으로 전액장학금까지 대부분 사라졌다. Garret-Evangelical Seminary가 아마 전액장학금 정도는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Wheaton Colle.. 2025. 6. 2. 미국박사 지원기 (2) 학교선정 신학과나 종교학과가 있는 미국 대학은 매우 적다. 이공계나 철학, 역사, 영문과 같은 인문계 학과보다 확연히 적다. 이공계 박사는 20-30개의 입학신청서를 넣는다고 알고 있는데, 신학계나 종교학계는 보통은 5-10개 사이의 지원서를 넣는 편이다. 10개만 넣어도 이 바닥에서는 상당히 많은편이고 2-3개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그나마도 신학과나 종교학과가 존재하는 학교는 미국 내에서 네임드급 명문대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학교들, 역사 깊은 학교들이 아직까지 신학과와 종교학과를 유지한다. 그래서 학과마다 경쟁률이 100:5 정도다. 미국 신학계에서 가장 박사를 많이 뽑는 분야는 미국 종교 역사분야다. 미국의 역사학자의 80%는 현대 역사가라는 통계가 있다. 이 통계는 신학계에도 적용될 듯 하고, 미국 .. 2025. 5. 31. 이전 1 2 3 4 5 다음